애플워치se 40mm 2달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애플 워치 se 산지 이제 두 달 차가 되었네요~!

처음 사게 된 계기는 건강을 위한 운동에 빠지게 된 시기에 애플 워치로 운동한 만큼 내가 

얼마큼 했는지 보고 싶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어플로 할 일 체크도 할 수 있고 QR코드 찍기, 멤버십도 애플 워치로 찍을 수 있어서 사고 싶어 졌습니다

카톡 확인 및 전화받기 가능도 마음에 끌렸어요

 

사실 저는 신제품은 사고 싶지 않았고(비싸서)

적당한 가격에 구입해 보려고 고민하는 찰나

애플 워치 se vs 애플 워치 3 중 뭘 살까 고민이 되었어요

 

se는 손 씻을 때 20초 정도 씻을 수 있게 초를 재주는 거랑 화면이 좀 더 크 다 는 것...?

애플 워치 3에서 좀 더 큰 걸 사면되지 않을까 했지만

se랑 크게 가격 차이가 안 나서 se로 바로 질렀습니다.

 

해외에서 직구를 할까..? 아님 공홈? 고민했는데 둘 다 너무 배송기간이 길었어요..ㅠㅠ(기다리다가 말라쥬금)

가격도 할인이 없었고요..(따흐흑)

그러던 중에 쿠팡에서 보니까 가격은 정가에 와우 회원으로 하면 바로 다음날 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결제 ㄱㄱ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배송돼있더라고요~ 쿠팡 와우 회원으로 하면 무료반품,교환도 한 달 안에 되어서 혹시 하자 제품이면 바로 교환할 수 있는게 

참 맘에 들더라고요~

 

영롱한 자태

하얀색 스트랩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딱히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골랐는데 껴보니까 이뻤어요 나중에 스트랩은 사면되니까~_~

크기도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하게 이뻐요

여름에 끼고 다니면 뭔가 간지 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카톡. 전화. 문자 오게 되면 바로 진동이 울려서 못 받을 전화는 없고요~

 

 

 

 

손 씻기 기능 저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코로나 시대에는 필수죠 20초 이상은 씻어야 세균이 사라진다니..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참 편리합니다 신경쓰면서 손을 씻을 수 있습니다

운동 기능도 참 유용합니다. 신기한 게 까먹고 운동기능을 누르지 않았는데 실외 걷기를 하고 있으면 운동하고 있니...? 하고 물어봅니다..

계속 앉아 있으면 일어날 시간이라고 잔소리도 해줍니다. 처음엔 워치 말을 들었는데 왠지 모르게 시간이 지나고는 무시하게 되네요.ㅎㅎ;

(외면)

 

제일 편한 건 멤버십 카드 적립~ 굳이 폰을 꺼내지 않고 시계만 들이대면 바로 적립됩니다!

새해에는 새해 문자~ 생일에도 생일 축하한다고 뜹니다 은근 세심한 애플 워치.. 감동~

그래도 비싼 가격 주고 샀으니까 알차게 써보려고 해요

운동을 위해 샀으니 꾸준히 해보려고요~ 저는 애플 워치 se 강력 추천합니다+_+

 

 

https://coupa.ng/bSOWGR

Apple 2020년 애플워치 SE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https://youtu.be/UR_GrMhQW0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