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형 거리두기"로 달라지는 것들
현재 정부 지침은 오후10시부터-익일 오전 5시까지는 매장 내 영업 금지입니다. 유흥주점,감성주점,단란주점,홀덤펍,콜라텍,헌팅포차 등 6개로 묶어 영업을 규제중입니다. 하지만 서울형 거리두기로 야간 영업 일부를 허용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유흥주점,감성주점,단란주점,홀덤펍,콜라텍,헌팅포차 영업시간은 12까지 허용 -홀덤펌,주점 오후4~11시 -식당,카페는 기존대로 10시까지 영업 허용 -좀 더 업종 별로 세분화해 영업 확대를 일부 허용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중앙정부와 충분히 협의 하며 국민 여러분께 안심 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의 입장 하지만 현재 코로나18 확진자 급증으로 당장 새 거리두기가 도입되기 쉽지 않다는 입장이며, 민주당은 서울형 거리두기는 방역 혼선..
2021.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