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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페이스북 프랜시스 하우겐Frances Haugen 내부 고발

by cindy11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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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근무하던 프랜시스 하우겐은 CBS 방송과 인터뷰를 나눴고, 페이스북은 항상 기업적 이익을 추구하였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미디어 중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페이스북은 가짜뉴사 게시물을 특별 관리하여 항상 특혜를 주었고 페이스북은 회사의 중요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 주가는 10.25프로가 떨어졌습니다

 



또한 10대 사용자에게 정신건강에 좋지않은 콘텐츠를 두고 방치하였습니다.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자극적인 피드만 올리도록 변경했다고도 하였습니다 페이스북 입장에서는 이를 부정했고 유해한 콘텐츠를 대처하고 있으며 방치하거나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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