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백화점, 마트에 일회용 포장재 없는 제로마켓이 생긴다고 합니다. 제로마켓은 총 10 곳에서 개장을 하며, 백화점, 체인형 슈퍼마켓,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생깁니다 일회용 제품을 줄이자는 취지이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고 합니다. 요즘에 배달문화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일회용품의 사용이 남발하여 생긴 좋은 취지로 생겨났습니다.
제로마켓 (10곳)
☑️ 홈플러스 월드컵점
☑️ NC백화점 강서점
☑️ 홈플러스 합정점
☑️ NC백화점 신구로점
☑️ 홈플러스 신도림점
☑️ 홈플러스 서울남현점
☑️ GS 상계점
☑️ GS 고덕 그라시움점
☑️ GS 명일점
☑️ NC 백화점 송파점
제로마켓 위치이며, 쓰레기를 감량하자는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제로마켓에서는 버리는 이어폰, 충전 케이블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며 종이가방, 유리병을 수거 하게 됩니다. 또한 세제, 샴푸, 화장품 등 리필이 가능한 제품을 무게를 재서 살 수 도 있습니다. 친환경 제품 제로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도 가능합니다
현재는 6개월 동안 시범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유통사 자율에 맡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친환경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로마켓에 이용하기를 권장드립니다. 제로마켓의 활성화로 포장재, 일회용품의 사용을 점차 줄이는 좋은 방법이며 점차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유연식 기후 환경 본부장은 제로 웨이스트 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친환경을 위해 작은 것부터 변화한다면, 친환경 시장에 큰 변화가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방해 무등록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단속 실시(+신고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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